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전기·가스·통신비 같은 고정비를 대신 내 주는 지원금입니다. 갚지 않아도 되는 돈이라 정책자금(융자)과는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2025년까지 부담경감 크레딧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던 사업이라 검색하면 옛 이름이 섞여 나옵니다.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 검색할 때 주의

같은 사업이 해에 따라 부담경감 크레딧 → 경영안정 바우처로 이름과 세부 내용이 바뀌었습니다. 옛 이름으로 검색해 나오는 글에는 지난해 기준 매출 요건과 금액이 적혀 있을 수 있습니다. 숫자를 그대로 믿지 말고 올해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영수증을 내지 않아도 되는 구조

이 지원금의 편한 점은 사후 정산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정한 카드로 고정비를 결제하면 카드 포인트에서 자동으로 차감됩니다. 따로 영수증을 모아 제출하거나 정산 서류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쓸 수 있는 항목은 전기·가스·수도요금, 4대 보험료, 통신비, 차량 연료비처럼 사업 운영에 계속 나가는 고정비입니다. 물품 구입이나 인건비에는 쓸 수 없습니다.

매출 기준이 양쪽으로 걸립니다

매출이 많아도 안 되고 0원이어도 안 됩니다. 직전 연도 매출이 0원을 넘고 상한 미만이어야 합니다. 개업한 지 얼마 안 돼 직전 연도 매출이 아예 없으면 대상에서 빠지는 경우가 있으니 개업일과 매출 신고 이력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전 체크리스트

자주 묻는 것

정책자금 대출과 같이 받을 수 있나요?

성격이 달라 일반적으로 병행할 수 있습니다. 이쪽은 갚지 않는 지원금이고, 정책자금은 상환 의무가 있는 융자입니다. 다만 공고의 중복 지원 제한 항목은 확인해야 합니다.

현금으로 받을 수 있나요?

없습니다. 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고 고정비 결제 시 자동 차감되는 방식입니다. 현금 인출이나 계좌 이체는 되지 않습니다.

여러 사업장을 운영하면 각각 받나요?

보통 사업자 단위가 아니라 대표자 기준으로 1회 지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수 사업장 보유 시 처리 기준은 공고에 명시되므로 그 항목을 확인해야 합니다.

기간 안에 다 못 쓰면 어떻게 되나요?

미사용 포인트는 사용 기한이 지나면 소멸합니다. 자동납부를 미리 걸어 두면 남기지 않고 소진하기 쉽습니다.

이 페이지는 정부 기관과 무관한 민간 참고 자료입니다. 지원 대상·금액·기한의 최종 판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