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내일저축계좌
일하는 저소득 청년이 매달 저축하면 정부가 같이 얹어 주는 자산형성 계좌입니다. 2026년부터 대상이 크게 좁아졌고, 올해 접수는 5월에 이미 끝났습니다. 예전 기준으로 설명된 글이 많아 특히 주의해야 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에 무엇이 바뀌었나
이전에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까지 신규 가입이 가능했지만, 2026년부터 신규 가입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만 가능하도록 좁혀졌습니다. 즉 예전 기준으로 "나는 된다"고 알고 있었다면 지금은 대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이 제도는 해마다 요건이 바뀌는 편이라, 검색 상위 글에 지난해 기준(중위 100% 이하)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청 전에 반드시 그해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소득이 '있어야' 하는 제도입니다
저소득층 대상 제도지만 소득이 없으면 안 됩니다. 월 근로·사업소득이 10만원 이상 있어야 가입할 수 있습니다. 근로 유인을 목적으로 설계된 제도라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제입니다.
또 가입 이후에도 근로를 유지해야 정부 지원금이 계속 적립됩니다. 중간에 일을 그만두면 적립이 중단되거나 환수될 수 있습니다.
다음 회차를 위해 준비할 것
- 나이가 만 15~39세 범위인지 확인한다
-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지 확인한다 (2026년 기준)
- 월 근로·사업소득이 10만원 이상 있는지 확인한다
- 소득이 신고돼 있는지 확인한다 (증빙되지 않는 소득은 인정되지 않는다)
- 보통 상반기에 한 번 접수한다는 점을 기억한다 (2026년은 5월 4일~5월 20일)
- 비슷한 다른 제도(청년미래적금)와 중복 가입 제한을 확인한다
자주 묻는 것
지금 신청할 수 있나요?
없습니다. 2026년 접수는 5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 17일간이었고 종료됐습니다. 통상 해마다 상반기에 한 차례 접수하므로 다음 해 공고를 기다려야 합니다.
중위소득 50%가 정확히 얼마인가요?
가구원 수마다 다릅니다. 진단 화면에 가구원 수와 소득을 넣으면 내 소득이 중위소득의 몇 %인지 바로 계산해 줍니다.
아르바이트 소득도 인정되나요?
인정됩니다. 다만 신고된 소득이어야 합니다. 현금으로만 받고 신고되지 않은 소득은 확인이 안 돼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중간에 일을 그만두면 어떻게 되나요?
정부 적립금이 중단되거나, 조건 미충족으로 환수될 수 있습니다. 가입 후에도 근로 유지가 조건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이 페이지는 정부 기관과 무관한 민간 참고 자료입니다. 가입 자격·지원금의 최종 판단은 보건복지부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있습니다.